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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솔로 저번주에도 역대급이다, 너무 못됐다, 생각은 했지만 이번주도 정말 만만치 않았네요. 드라마도 이 정도로 쓰면 막장드라마라고 욕먹을 것 같은데 이게 연애프로그램이라니 신기합니다. 역시 현실은 더 하다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. 한 주 동안 나는솔로 31기 때문에 시끌시끌 난리가 났습니다. 옥순이 편집을 요청했다는 썰도 돌면서 유튜브 댓글도 난리가 났습니다. 진짜 어질어질할 정도네요. 그런데 진짜 편집을 요청하고 그 의견이 반영이 됐는지 이번 253회는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도 들고, 필요하지 않은 장면도 너무 길게 나왔습니다. 옥순이 이야기 하는 부분도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. 이번주에는 영숙이의 발언과 행동 때문에 또 한동안 시끄럽겠네요!
[나는솔로 31기 253회 주요 논란 포인트]
1. 순자의 고백 "옆방에서 내 얘기 다 들렸다"
방송 초반, 순자는 영자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.
- "멘탈이 갈렸다": 옆방에서 옥순, 영숙, 정희가 자신을 비하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었을 때의 충격을 고백했는데요.
- 순자는 "내가 경수를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것처럼 말하더라"며 숨죽여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.
2. 결국 '구급차 엔딩' 순자의 응급실 이송
심리적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순자는 결국 급성 위경련을 일으켰습니다.
- 경수가 슈퍼데이트권을 순자가 아닌 영숙에게 쓰겠다고 통보하러 온 시점에 순자의 통증은 최고조에 달했고, 결국 제작진은 구급차를 호출했습니다.
- 순자는 인터뷰에서 "누가 무자비하게 짓밟고 간 느낌이었다"며 육체적 고통보다 마음의 상처가 컸음을 드러냈습니다.


3. 슈퍼데이트권 미션과 영숙의 발언
슈퍼데이트권을 따기 위한 달리기 미션에서 순자가 1위로 들어왔으나, 넘어져서 2위를 한 영숙의 발언이 또 한 번 논란이 되었습니다.
- 영숙의 의혹 제기: 영숙은 "내 다리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 것 같다"며 순자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고, 이에 MC들은 "그건 아니다, 말조심해야 한다"며 강하게 분노했습니다.
- 순자를 위로하기는커녕 "나도 오열해야 하냐"며 싸늘한 태도를 보인 영숙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"공감 능력이 의심된다"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.


나는솔로가 얼른 다시 꽁냥꽁냥한 연애프로그램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. 이번 31기는 뭔가 조용하게 시작한 것 같은데 가면갈수록 엄청난 논란들이 나오고 있네요. 화제성 하나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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